저의 개인적의견을 드려본다면.. 정말 믿을 수 있는 한두사람을 제외하고 하지 않는게 좋은거같아요... 모든 사람이 내맘같지 않은것처럼 내가 나를 보여준다고 그사람이 본인에 대해 다 보여주는게 아니더라구요.. 공과 사를 구분하라 하잖아요... 회사는 공적인곳이니 사적인것들은 넣어두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약간 의심많고 비관적인듯해도 님이 상처받는 일은 없었으면해요:)

하지마세요..입소문타서 어디까지 커져있을지 모릅니다..

공적인 자리와 사적인 자리는 서로 이해관계가 다르기에 구분지어 대하는 것이 현명한거 같아요.

안 하는 게 답입니다

그냥 입다물고 있다가 회사관련 없는 친구에게 털어놔요 아님 여기도 좋구요 절대 회사사람에겐 하지마시는게 좋을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