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아는 사람이 없으면 공부가 더 잘 될 줄 알았다...
그래서 수업 시간에 떠들지도 않고,
다른 사람의 칭찬을 보면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니까...
하지만
그와는 다르게 더 의욕이 떨어지고 있다.
다른 사람이 칭찬받는 걸 들으면 더 잘해야겠다가 아니라 왜 나는 타인보다 열심히 했는데 칭찬을 못받을까 였다.
분명 다른 사람에 비해 몇 배는 열심히 하고 있는데 왜 결과는 그에 반비례하는걸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