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오늘도 고생했다.
자고 일어나면 출근 이지만 난 아직 고작 3개월도 채 되지 않은 신규 병아리지만.
하루하루 더 발전되가고 있는 것에 만족하자
욕심 내지 말고 나 자신을 너무 믿지도, 너무 안일하게도 생각하지 말자
이곳을 오기 위해 5년 넘도록 공부를 했고, 첫 직장이 내가 원하던 곳이고.. 배부른 소리일지 모르지만 난 뭔가 충족이 안된 기분이고 더 뭔가를 해내고 싶은 요즘이다.
일에 지쳐 퇴근하면 집에와서 자기 바쁘고, 일 하는 것에 대한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는 요즘이지만..
이게 내가 좀 더 여유있고 내가 성장해 나가고 있는 과정이라 생각하며 마음을 차분히 가지고 정신 차리고 살자.
잘했다. 오늘도 고생했고 앞으로도 고생하자
소소한 행복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자
급하게 뭐든 이루려 하지말자
너가 자랑스럽고 대단하고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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