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아...생각만해도 뭐가 잘못된건지..아니면 그냥서로 생각차이인지 잘모르겟네요
우선 저는31여자이구요. 남친은 29살입니다
첨에 사로 알게되서 관계가지구 지낼때도. 나이에 안맞게 좀 보수적이다.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오래사귀다보니 이란점이 내게 스트레스로 다가올줄 몰랐네요
지금보니 첨부터 대부분 먼저하자는 얘기는 제가 했네요.
생각해보니 사랑못받는거같고 서운하길래 남친한테 얘기는 했았어요. 왜맨날 내가 먼저 하자고 해야되냐고.
남친은 일주일에 두번정도만 하면 되지않나고....저는 아니거든요...***가 뭐 날자 정해놓구 하는것도 아니구..어제했아도 오늘또 할수잇는거구 그런거 아닌가요..
늘내가 먼저 하자고 하는게 괘씸해서 한번은 하고싶어도 꾹참아봤어요..
안한지 오일정도 지나니가 슬적슬적 들이대긴하는데. 하자는말은 안하더라구요. 게속 지켜봣더니. 9일지나니 조심스레 하자고 하더라구요.ㅡ ㅡ
편견이긴하지만 보통남저들 다 이런거 아니잖아요 남자면 좀 남자답게 그랬으면 좋겟는데
그일있구나서 어제하고싶다고 했더니. ...어제했는데 또하냐면서 그러더라구요...헐
물론 저는 지금 사정있어서 쉬구있어서 체력남아돌구 남친은 맨날 일한다고 피곤해서 그런진모르겟지만 ..아무리생각해도 이해하기가 힘드네요..인터넷봐도 그렇고 남자분들 대부분은 하질못해서 안달인데.. 제남친은 왜이럴까요...나이많은것도 아니구 아직 한참 젊은디. .
안서는것도 아니에요..건들면 바로바로 신호오는데..그래서 더 이해못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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