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폭력질 태도를 보여왔다 시부 제삿날 내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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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남편이 폭력질 태도를 보여왔다 시부 제삿날 내가 튀김을 만들어가는데 남편이 지네엄마 힘들다고 나더러 미리 내리가서 장보고 제사장만 나혼자서 다해노으라고해서 내가 몸아픈 마누라가 튀김을해가는걸 고맙게 여기지않고 어째 당연시여기면서 더부려먹을라고 하느냐 몸건강한 동서들은 부리물생각않고 병든마누라만 일***려하느냐 왜 마누라 소중히 여겨주지 않느냐고 말댓구햇더니 세모눈깔 부라리며 딸애보는앞에서 욕질하고 밥상뒤엎으려들고 밥숟가락 집어던지려들고 말댓구하믄 진짜 때릴거라 협박하고 *** 음식해가지마 버럭버럭 화내고 눕어있는데 발로 내얼굴 지근지근 밟고 손으로 내머리를 퍽퍽 때리고 *** 내 돈으로 팽팽 먹고놀면서 내 돈으로 허리치료받으로 다니면서 나처럼 죽어라 노가다하는것도 아니면서 제삿때 명절때 니혼자 음식좀하는게 머가 힘들다고 ***이야 당연히 해야할 일을 가지고 하기싫음 당장 집나가 내돈 한푼도 쓰지마 내물건 싹다 내놓구 꺼더가 베트남년 데려다 살테니 산토끼주제에 걸핏하믄 애인만들어 집나가라고카고 돈도 넉넉히 벌어다주지도 않아 내명의로 대출내서 생활비하게 만드는주제에 노가다해서 돈벌어다 준다고 ***하고 지가 능력없어 노가다하는 주제에 마인드 입 행실은 더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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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0158
· 7년 전
힘들겠네요 저같으면 같이 안살거같아요 폭력은 용서될수없죠 고민하시구 결단하세요 혼자살아도 살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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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o0
· 7년 전
***은ㄴ.. 저같으면 이혼했어요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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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i0
· 7년 전
혼자 살아도 살 수 있어요ㅡ 저도 이말에 공감합니다. 결단을 내리실때가 아닐까요. 폭력을 행사하고 다른사람 운운하는 시점에서 부터가.. 저라면 이상황을 빠르게 버릴 방법을 찾겠어요. 힘들더라도요. 도움을 요청할만한곳에 부탁드려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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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yoon
· 7년 전
한번 폭력을 행사한 분은 고칠 수 없어요... 그래서 연애때 때리는 남자 만나지마라 결혼하지마라 한게 평생을 살면 평생을 때리니까요 폭력은 용서 될 수 없어요 저라면 나갔어요.. 이혼했어요ㅠㅜ... 아이에게도 그런 모습을 보고 자라는 것은 좋지않아요 아이의 거울은 부모라는 말이 있듯이 나중에 커서도 아이가 폭력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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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9881
· 7년 전
저같아도 이혼할래여 머가 아쉬어서 저딴 사람이랑 같이살아요 충분히 사랑받고 그럴자격 충분한대 며느리는 남인데 왜 며느리가 해요? 니집 제사는 니가해야지 왜 남인 며느리에게 시킵니까 더 늦기전에 이혼할거같아요 저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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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1
· 7년 전
ㅁㅊㄸ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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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37
· 7년 전
고릿적 시대 마인드.. 이혼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