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남편이 폭력질 태도를 보여왔다
시부 제삿날 내가 튀김을 만들어가는데
남편이 지네엄마 힘들다고
나더러 미리 내리가서 장보고 제사장만
나혼자서 다해노으라고해서
내가 몸아픈 마누라가 튀김을해가는걸
고맙게 여기지않고
어째 당연시여기면서 더부려먹을라고 하느냐
몸건강한 동서들은 부리물생각않고
병든마누라만 일***려하느냐
왜 마누라 소중히 여겨주지 않느냐고
말댓구햇더니
세모눈깔 부라리며
딸애보는앞에서
욕질하고 밥상뒤엎으려들고
밥숟가락 집어던지려들고
말댓구하믄 진짜 때릴거라 협박하고
*** 음식해가지마 버럭버럭 화내고
눕어있는데
발로 내얼굴 지근지근 밟고
손으로 내머리를 퍽퍽 때리고
***
내 돈으로 팽팽 먹고놀면서
내 돈으로 허리치료받으로 다니면서
나처럼 죽어라 노가다하는것도 아니면서
제삿때 명절때 니혼자
음식좀하는게 머가 힘들다고 ***이야
당연히 해야할 일을 가지고
하기싫음 당장 집나가
내돈 한푼도 쓰지마
내물건 싹다 내놓구 꺼더가
베트남년 데려다 살테니
산토끼주제에
걸핏하믄 애인만들어 집나가라고카고
돈도 넉넉히 벌어다주지도 않아
내명의로 대출내서 생활비하게 만드는주제에
노가다해서 돈벌어다 준다고 ***하고
지가 능력없어 노가다하는 주제에
마인드 입 행실은 더럽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