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오늘 나이 좀 있으신70대 할머니 네일 고객님이 얼마전에 네일 받으시고 손톱이 까졌다고 하셔서 무료로 보수 드린다고 오시라고 하고 기다렸는데 같은 또래에 할머니 고객님이랑 오셨는데 본인은 일도 하나도 안하고 손도 하나도 안쓰눈데 까졌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같이 온 손님한테 잘한다고 네일받으라고 하는데 이건 뭐 돌려까면서 생각해주는 척 그러면서 눈이 어렸을때부터 쌍커풀이 있어냐?는 성형 여부를 묻지를 않나....손톱 이렇게 하고가니 친구가 지금까지 한것중에 별로라고 했다 안 이쁘다고 했다 원하시는대로 뒷손님 오셨는데도 최대한 맞쳐서 다 보수해드리고 보내드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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