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제가 학창시절에 왕따를 당했는데 아직 이 지역을 못떴어요
가해자 대부분도 아직 여기 살고요
근데 제가 사무직에 너무 소질이 없어서 서비스업종을 해야하는데 서비스업종하면 가해자애들 자주 만나잖아요....
실제로 전에도 일할때 몇번 본적 있고요ㅠㅠ 엄청 수군대고 웃어서 무서웠어요...
여튼 서비스업종만 해야할거 같은데 어쩌죠ㅠㅠ
어디든 알바나 직원으로 들어가면 가해자들한테 계목 굽신거려야 할텐데 이게 너무 무서워요... 괜히 쪽팔리기도 하고ㅠㅠ
정말 어쩌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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