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가에서 회사 복귀하기가 무섭다. 내 몸이 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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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병가에서 회사 복귀하기가 무섭다. 내 몸이 견뎌낼 수 있을지 두렵고 일을 제대로 해낼 수 있을지 걱정되고 나는 아무것도 못해낼 것만 같아...  왜 나는 도대체 6년째 재직중인 직장인데도 이렇게 힘들고 어렵기만 한걸까...  영원히 쉴 수는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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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ctt123
· 7년 전
어떤 사람이든 일은 다 힘들다고 느껴질거에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그리고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면 다른 취미를 찾아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부정적인 생각 많이 하지 마시고 만약 어떤 일에서 실패해도 다음번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 되니까요 화이팅하시고 하실수 있으실거에요 자신감을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