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 첫직장에서 팀장까지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나를 따르는 부하직원들도 있었습니다. 믿었던 직원들이 하나 둘 연봉을 찾아서 떠났습니다. 내가 이 회사 사장도 아닌데 그냥 힘들면 그만 두면 되는 것인데 여태까지 일구어 놓은 것들 때문에 힘겹게 더티고 있습니다. 머리수만 채우고 있는 부하 직원들...말귀를 못알아 먹어서 실무를 제가 하고 있습니다..불안하고 사장에게 무능력한 사람으로 보일까봐 두려워하고.. 힘들면 그만 두면 되는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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