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이쯤되면 제 문제인 걸까요...
오늘로 4번째 ***을 당했네요.. 정확히는 횟수로는 더 많지만 오늘로 절 ***한 사람이 4명이 되네요
지금 배가 너무 아파요.. ***같이 왜 믿고 사겼을까요..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연애하든.. 저에겐 역시 해당사항이 없던 건가봐요
미안하지만 이제는 정말 남자 못 믿는다고 무서워서 못 사귄다고 했었는데
제가 원하지 않으면 절대 관계 안 가질거라고 그렇게 신신당부를 하고
그렇게 마음에 비집고 들어오더니
헤어지자는 한 마디에 사람이 돌아버리네요
여태 못 먹고 끝내기는 아까웠던 걸까요
싫다고 절대 안 된다고 정말 무섭다고하는데 못 움직이게 붙잡고 몸을 내리누르고
이전에도 그런 패턴으로 여러번을 당했음에도 이번에도 벗어나질 못하는 ***같은 저를 쳐죽이고 싶어요
어쩌면 이번엔 임신이 될 수도 있겠어요
안에서 피랑 정액이랑 섞여서 흘러나오고 있어요
몸이 계속 떨리고 지금 너무 춥고 밑에랑 배가 너무 아파요...
같이 외국으로 유학 왔던 거라 어디에 어떻게 도움을 청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그냥 다 꿈이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왜 이런 *** 짓을 했을까요 왜 사귀고 왜 하필 외국으로 와서..
애 생기면 같이 죽으려구요
계속 살아봤자 어차피 앞으로도 이런 일 계속 있을 거 같은데...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