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교수님께선 마카님을 정말 생각해주시는분 인것같습니다. 사실 여행이란것이 언제든지 갈 수 있을 것 같지만 그건 아니더라고요. 어느정도의 준비 마음 다짐이 있어야 가기도하고 그렇더라고요ㅎㅎ 또한 여행을 통해 생각도 넓어지고 시야가 넓어지는건 사실인것같습니다. 또한 추억이자 경험이 되기도하고요. 회사에 들어가서 여행을 가***해도 그건 쉽지않고 여러가지 걸리는게 많더라고요 그래서 대학생때 여행을 많이가보라는 말이 있나 싶을정도로요..! 때론 휴식이 필요하시다면 여행을 가보시는것을 추천해요. 그 여행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고 더 의지를 다잡기도하더라고요ㅎㅎ 인턴 알바 학원은 사실 후에도 할 수 있지만 여행은 회사들어가거나 일이 시작하면 하기에 한계가 있기에 교수님께선 그걸 알고계시기에 마카님께 오히려 색다른 방향과 길을 알려주신게 아닐까싶습니다! 마카님께서도 괜찮으시다면 여행을 가보시는것도 좋을 것같고 마음이 그렇지않으시다면 원하는 바를 하시길바랍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영문 이력서를 가지고 워킹홀리데이 비자 가능한 스웨덴 독일 아일랜드에 여행겸 가보시면 어떨까요. 호주나 영국은 누구나 가기에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가시면 새로운 길이 열릴 겁니다.

@kookimonster 평소에 붙임성좋다는 말은 잘 들었지만 영어실력이 자신있는건 아니라서요ㅠㅠ 워킹홀리데이 가려면 당장에 준비해야될게 어떤게 있을까요?

일단 비자 신청을 하셔야 해요. (국가) 워킹홀리데이 비자 - 로 검색하면 이미 다녀온 분들 현지에 있는 분들 블로그에 정리가 잘 되어있어요. 하나씩 다 읽어보고 정리를 하고 현지에 있는 분과 연락을 하셔서 가서 만나시면 좋지요. 무작정 예를 들면 호주! 이미지보고 바로 신청해서 가시는분들이 많은데 블로그로 수기 등 조사하고 여행으로 둘러보시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 동안 영어공부 하시면서요. 월드잡 worldjob.or.kr 검색하면 해외취업후기 pdf로 다운받을수있어요 영문이력서 작성법과 자료도 있고요. 학교커리어센터 이용해서 영문 cv 완벽히 작성해놓으세요. 애니메이션 쪽은 미국으로 취업한 분들이 가끔 보이는데 한국경력이 있으시거나 미국 대학(원) 다시 진학한 분들이세요. 그래도 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프로그램 많으니까 검색해보세요. 미국에서 관련 인턴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 복잡하면 월드잡/산업인력공단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은근히 학생들이 떨려서 전화를 안해서 정보 찾는데 시간 더 걸릴수도 있어요. 영어공부 오늘부터 영어앱 (무료 많아요) 이용해서 공부하세요 단순한 여행보다는 계획을 세워서 여행가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고 워킹 비자는 일생에 한번이므로 학생 때 가면 단순히 좋은 경험 이었다 라고 끝나는 경우 많지만 한국서 3-6개월이라도 회사 경험하고 가서 워홀비자로 취업하는게 사실 훨씬 낫습니다. 다만 나이제한이 있으니 25-29세 사이에 실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