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25살 그동안 다니던 대기업 생산직 1년 중견기업1년 대기업사무보조 6개월 지금 현재 단순사무 1년6개월째에요
그외에 알바하면서 생계유지했어요
제가 고3 졸업하면서 고정지출 50이 생겼어요
지금까지 내고있고 아마 5년은 더 해야될듯요
지금 현재 개인기업에 들어와 세후 월 160받고 오전 5시에 일어나 집에오면 8시에요 회사가 멀어요 대중교통이용하는데 회사앞까지 한시간반 조금 걸려요 물론 출근만이에요
친구한테 소개받아서 들어와 지금까지 다니고 있는데 내년에 회사이전해요 그곳에 가면 출퇴근이 전혀 안되요 차를 구매해라 하는데 저는 여기 다니면서 차를 구매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그만둘 계획인데 여기 다니면서 배우고싶은데 뭘 배워야 될지를 모르겟고 제가 뭘 하고 싶은지 조차 막연하게 되는거에요
토요근무도 있어서 어딜 놀러가서 힐링하기도 그렇고 돈을 내고 직업상담을 받아도 속 시원하지 않앗어요
지금은 개인회사를 다니면서 알바를 하고있는데 그걸로 그나마 위안을 삼고있어요 알바가 진짜 좋거든요 근데 그거는 알바일뿐....
계약기간 끝나는경우 부서해체 되어 더 다니고 싶어도 못 다닌회사도 있었는데 다니면서 전문적인 직업을 가지고 싶은거에요
제가 좋아서 하나에 집중하면 잠을 안자면서까지 하거든요 그래서 고등학생때 취득하고 싶은 자격증이 많아 10개가 넘는 자격증을 취득했었어요 머리가 나빠서 저는 반복을 되게 많이 하거든요 다 노력이죠
6개월동안 뭘해야 잘 계획해놨다고 할까요
돈을 좋아하는데 돈만 따라가면 몸이 상하더라구요
지금은 아직 어리니 여러가지 해보고싶은데 그러다보면 시간만 가는게 아닌지 걱정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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