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전남에 사는 16살 여중생입니다. 전 그림 그리는게 좋고 그림심리치료나 애니매이터 같은 직업을 가지고 싶습니다. 하지만 집에선 항상
“넌 해봤자 안될거고 그림쪽은 가망이 없어”
라고 말씀하세요. 그리고는 간호학과나 학교선생님이 되라고 하세요. 또 미술학원을 다니고 싶다는 말씀을 드리니 컴퓨터에 대해 공부하고 앉아서 서류처리하는 그런 직업을 가지라고 하시네요.
근데 그것도 제가 노력을하고 그 만큼 공부를 해야 이룰 수 있는거잖아요?
저는 최대한 신뢰와 믿음을 얻기위해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릴려고 하는데 집안 어른 중 어느누구도 제가 뭘 원하고 어떤 노력을 하는지 알려하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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