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에게 상처만주고..툭하면 외도하는 이런남자를 그냥~이대로.본인하고싶은데로 살게 냅둬야되는건지..저만 이러고..애키우면서 오면오나부다.가면가나보다..해
막상.남편이 집에들어와도.예전처럼 시댁.친정챙기는건 어려울것 같구요.
친정식구들은 이혼하라고하는데..왠지.저는 독하게 결단을 못내리고있어요.남편이랑 더이상~우리부부사이 얘기는 못하겠어요.차라리.남편이 이혼하자고 하면 이혼하겠는데.
.남편도 이혼얘기는않하니..못하겠어요.
외롭고.자괴감으로..살도 열심히 뺄려고하고있고.저를위해.투자도하고있지만..외로운건.
너무~힘듭니다.저희 친정엄마 원망도 심해지고요,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아직.어린자식놈한테 상처주고 싶지않은데..나만.혼자 외롭게.이러고사는게 화도나요.
남편은 혼자 .자유롭게 뻔히~뻘짓하고다닐텐데 ..
저좀 .도와주세요..너무 힘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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