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싸움나져.. 이번이마지막이야 너네가다음부터 해 ㅎㅎ 라구처음에좋게말해바여 걔네는친구인가요? 친구인데 그렇게까지***식으로빌려달라그러는거명 필요없는친구네여 빌려달라할때마다 돈달라그래요

@Thdlska 제가 싫어 니네가 해와 라고해도 지네들이 알아서 가져가더라구용. 어차피 나중에 연 끊길 애들이라 요즘엔 할말 다 못하는게 더 한이 남아서 잠을 못자요..ㅠ 혼자되더라도 고구마 없이 사이다로 살아가고***요ㅇㅁㅇ..

노트빌려주면 빵이라도 사주나요??

@brachedchain 에잌ㅋㅋㅋㅋㅋ 그런거 줬으면 말을 안하즁 오히려 글씨 좀 똑바로 쓰라던데.....흑 고구마

와 노트를 꽁으로 먹으려고하네 ! 자본주의사회에서 이게 말이 됩니까!!ㅜㅜ 그 친구들 너무 나빠어

@brachedchain 양심 팔아먹은 애들이에요. 저희 엄마가 체육대회 때 먹으라고 하루 전날 냉동실에 꽁꽁 얼어두었던 얼음물 지네들이 다 먹고 미안해하는 모습조차 없더라고요. 그날 엄마한테 얼마나 미안했는지 .. 이거 말고도 지들은 꽁으로 얻을라고 하는거 엄청 많아요. 화장이 뭔 대수라고 화장 안하는 애들은 다 ***라 하고. 제가 어쩌다 한번 화장 안하면 너 심각하다고 얼른 화장하라 하고, 제가 ***라는 말 진짜 싫어해서 나 ***라는 말 싫어해 라고 하니까 저보고 그럼 넌 개 ***라는거야 라고 하더라고요. ***의 기준은 뭐고 같은 반 아이들끼리 1년동안 지낼 애들을 왜 굳이 지들이 선을 긋고 무시하고 까내리는지,, 그래놓고 또 지들 대가리 딸리면 가서 아잉 이것 좀 알려줘 합니다. 정말 초등때는 안그랬는데 왜 이러는지 2년 정도 되가는데도 이해가 안가네요.

안타까운 친구들이네요. 저도 학교다닐때 그런 애들 있었는데 지금은 걔네가 ***에요.ㅋㅋ 능력없고 돈못벌고... 실수로 임신해서 20살에 애엄마된 애도 있고... 그런 애들은 적당히 무시하면서 살아요

@brachedchain 그 친구들 반이 엄마아빠가 부자셔서 고급아파트에서 살고 한명은 가수로 갈 진로도 확정되어보이던데 저 열등감 폭발 할 것 같아요. 난 학창시절때 고생했는데 걘 더 잘되어있으면 어떡해요. 난 정말 노력하답시고 했는데 나만 뒤쳐지고 자랑할 거 없으면 어떡해요. 착하게 살으라 해서 지금까지 착하게 살다가 이꼴났는데ㅠㅠㅠ 솔직히 아무 노력도 없이 얻는 그 애들보면 창피하지만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보일때가 많아요. 난 충분히 누릴거 다 누리고 잘사는데 왜 전 이렇게 욕심이 많고 못된거죠 걔네들이 잘못한거 엄청 많은데 결국 돌아오는건 제 초라함이라서 아 뭐랄까 그냥 모든게 텅 빈 기분이요 ..

그래도 걔들보다 글쓴이가 머리는 훨씬 좋을걸요?? 나중에 학벌로 다 발라버려요

에이 부모가 그 정도 부자인걸론.. 님이 그 정도의 열의를 가지고 임하는 것부터 위너와 루저는 결정된거에요. 부모고 뭐고 본인이 능력이 있어야 되는거잖아요. 그 애가 무능하다고 해서 미래에 뭐 평생을 먹여살려줄 정도의 재력이 된다나요? 아니죠. 끽해야 뒷바라지도 학생때가 끝인거고 그 이후로의 인생은 자신이 알아서 하는건데... 마이웨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