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다 질렸어요....
20살에 만나고 23살에결혼해서 시댁에 3년살고 1년째 분가해 살고 있는 중인데 그냥 시댁도 질리고 남편도 질렸어요
부유한 시댁에 괜한 자격지심에 나라도 잘해야겠다는 생각에 잘 해오다가 이젠 잘 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 혼자있고 싶어요
애는 아직 없고... 그냥 이제서야 내 청춘을 왜 시댁에 허비했나 왜 이남자한테 내 20대를 보냈나싶고 권태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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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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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ㅗㅗ
어아앙아ㅓ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커ㅏ카투투추ㅏㅊㅓㄷ퍟댷쟣쟣ㅌ
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