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너무나도 힘든 고민이 생겼어요.
이래도 돼나 싶을 정도로 이미 이런 곳을 간 제가 깨끗하지도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지만
며칠째 생각나고 슬럼프 같아서 글을 씁니다.
서른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 ***를 못해서 친구들에게 놀림 당한게 분해 ***를 갔어요.
거기서 관계를 갖게 된 여성분이 성격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일하는 날에도 떠오르고 보고싶고 그러네요
왜 거기서 일을 하게 됐는지,앞으로 얼마나 할 계획인지등등 그 여성분에 대해서 많은게 궁금해져요..
첫 상대라서 그런건지 갈피를 못잡겠네요 부끄럽지만 이런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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