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33살입니다 현제 미용실 다니다가 집에서 백수로 지낸지
한달반 됬구요...
늘 저에게 부족한점있다면 자꾸 이리저리 옮겨다니기 일쑤이구요...
오래가지못해 포기가 빨랐죠..
미용대학나와서 지금까지 제대로 한게 없습니다....
그렇다고 사회생활안해본건 아니지만...
늘 말썽만피우고. 사고만 치고 글다 맨날 이리저리 옮겨다니고 그만두는
일이 많습니다...
꿈은 헤어디자이너인데 자꾸 제자신을 돌아보니 제대로 인생을 산적이 없더랍니다...요즘 직장알아보기도 힘든데....말이죠ㅜㅜ
앞으로 어떡해해야할지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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