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계속 1년도 못버티고 회사를 그만둬요 나이는 어리고 사회초년생입니다...
이유는 있어요 사장이 너무 쓰레기같아서. 회사에 돈이 없어서. 상사랑 일하는데 상사가 자기 일을 저한테 다 주고 일 안해서..근데 일한 생색은 상사가 다 내는?
돈은 최저보다 밑으로 주는데 일은 3배로 늘린다는 ***를 들어서...
제가 회사를 잘못들어간건지 끈기가 없는지 모르게됐어요.
원래는 열정이 있었던것같은데
그냥 돈이 조금이여도 스트레스안받고 일하고 살고싶은 마음 뿐이예요
지금 다니는 회사도 퇴사예정인데
제가 먼저 퇴사하는 것 뿐이지 사수도 1달 뒤면 나가고
제일 윗 상사는 잘릴 예정입니다...
제일 윗 상사보다 일을 제가 더 알고 처리도 제가 했었어요 길면 7시까지 일하면서 일하는데 1분도 못쉬고 화장실도 못가고 일만했네여 7시 이후로는 야근하기 싫고 도저히 남기싫어서 ㅋㅋㅋㅋ...여기서 근데 일을 3배 늘리면 감당이 안될것같아서 그만뒀어요. 막내가 제일 일을 많이 하는 시스템이라..너무 버거웠거든요 반년도 못채우고 나가네요...진짜 우울해요
제가 끈기가 없는건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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