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왜 작년에 열심히 했다는 이유로 지금 열심히 안하는걸까 작년에 뭔 ㄱ***을 떨었던지간에 쨌든 불합격인데.
벌써 4개월째 놀고 있네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같고 한심하다. 도대체 친구들이 존경스럽다던 나의 모습은 다 어디로갔지?????난 왜 이러고 살고 있지??공부에 대한 압박감에 우울함만 커져가고..자꾸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불안할수록 공부해야하는데 너무 쳐놀았더니 이젠 공부를 어떻게 하는 거 였는지 기억도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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