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괜히 결혼했나 싶은 요즘
자꾸 그 남편한테 화도 나고 소리치고 싶어요.
육아 8년인데,제대로 휴식을 가져본 적이 없는
나...
이제 보니 점점 뻔뻔해지고 아주 얄미운 남편!!!!
나도 이제 티 안나는 복수를 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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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fddfccccc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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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ㅗㅗ
어아앙아ㅓ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커ㅏ카투투추ㅏㅊㅓㄷ퍟댷쟣쟣ㅌ
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