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결혼했나 싶은 요즘 자꾸 그 남편한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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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괜히 결혼했나 싶은 요즘 자꾸 그 남편한테 화도 나고 소리치고 싶어요. 육아 8년인데,제대로 휴식을 가져본 적이 없는 나... 이제 보니 점점 뻔뻔해지고 아주 얄미운 남편!!!! 나도 이제 티 안나는 복수를 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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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of
· 7년 전
남편한테 그런 맘 먹지 마세요 .. 그렇게 사시는 님 마음이 지옥이 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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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of
· 7년 전
하나뿐인 남편인데 노력하셔서 꼭 사랑하며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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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me1025
· 7년 전
ㅋㅋㅋ 남편이 쉬는날 안도와주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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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flame1025 네~ㅎㅎ딩동댕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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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thinkof ㅠㅠ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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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thinkof 네,ㅠㅠ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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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wsx12 아닙니다.처음에 괜찮았는데,요즘 너무 변해져서 슬픕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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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me1025
· 7년 전
아가가 몇명인가여? 아가를 핑계로 놀이공원가자고하십시요 대신 아가가 놀이공원가자고 얘기해야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