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여기 어떻게 왔냐? 할줄아는거 하나도 없는***' '일을 뭐 이런식으로 하냐, 그냥 좀 ***라' 정말 제 두눈앞에서 정확히 말했어요. 그덕에 저는 그사람만 보면 덜덜 떨리고 겁이나서 도망만 가는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계속 이러면 내가 일을 어떻게맡겨? 언제까지 이렇게 일할거야? 이제 일한지 1년이나 됬는데 아직도 모르겠어? 언제까지 막내라고 알려주고 이야기해줘야돼?

미쳤니! 이런 실수를 왜해

몇번을 말해야겠니 ***야? 라고 까지들은게 1년이 훌쩍 넘었는데 방금 들은거마냥 생생해요... 그말을 듣고 한 10톤짜리 망치로 한대 얻어맞은 기분이었어요

실패한 결과물로 맞아본 기억이 되게 강렬하게남아있어요ㅠ

다***이지?그것도못해?? ***들 너같은애들 다짤라버려여돼 등등... ******없네 부터 별소리다들었죠 이런소리듣고 다녀야되나싶네요 요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