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전화왔었어.. 연락처는 지워서 보이스톡으로 연락주고받았는데 안좋게 마무리되고? 그랬는데 좋게 연락뜸해진거는 아니라..
부재중 와있더라고.
사귀었던 사이아니고 애매한 관계였어. 내가 선을 긋지못하고 좋아해서 다 해주었던 사이야.
근데 오래못갔고 정식으로 교제하고 알콩달콩 이랫던 사인 아니었어.. 이상하다고 말해도 좋아. 그냥..
나도 이상한 내스스로 조절하지 못한 관계였다고 생각해.
거의 3주? 동안 아무런 연락없었다 지긍다시 연락왜했을까?
그냥 몸이 생각나서 다시 연락한걸까?
잘못눌렀다 할것같아. 나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느낌 들지않거든이제는...
예전에도 연락자주주고받던 사이아니었고.
장거리라 만나기 손에꼽아. 나도 폰잘 안보기도하고..
이제는 결혼해야될 나이다되가는데 낯선감정 두려워.
궁금한거 또 있는데,
남자여자 사귀는거 몸섞고 싶어서 만나 정말?
나는 안정되는 기분 느끼고 싶어서 사귀고 함께있고 싶은데 남자입장은 좀다른것 같아서...
어떻게보면 맞는말같기도하고...
*** 아니면 왜사귀어? 친구랑 확실하게 다른점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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