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항상 자기 기분따라 감정적으로 말하는 아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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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항상 자기 기분따라 감정적으로 말하는 아내. 남편 피곤하고 지치게하고 이해도 존중도 못하는 아내. 남편 실수를 감씬지 못하고 기분나쁘다고 틱틱대는 아내. 공공장소서 남편 흉보고 때리고 욕하는 아내. 듣기만해도 지치네요. 이혼이 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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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가 달렸어요.

thinkof

· 7년 전

아내분이 왜 그러시는지 .. 이유가 있으실텐데 ... 이런 생각들보다 먼저 그 이유들을 개선해 가보심이 좋을 것 같네요 ......

thinkof

· 7년 전

정말로 공공장소에서 남편분을 때리시나요 ?

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thinkof 네 그런적 많아요.

made1

· 7년 전

왜 그렇게 된거예요~? 이유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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