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14살 여중생입니다. 제가 올해 희귀병에 걸렸는데 아직 약도 없고 나을수있는 방법은 없어요.. 그런데 그렇게 아프진 않아서 다행이에요. 근데 문제는 이 병에 대해 친구들은 잘 모르고 저를 욕하고 복도에서 스치기라도 하면 아 ×발 저 ×이랑 닿았어 하면서 제 병에 관해서 절 욕하더라구요. 이 병때문에 우울증,대인기피증, 강박증 증세까지 생겼어요.. 그래서 제가 피해주는 거 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해서 이렇게 학교에서 스트레스받고 힘들어하는 거 보다는 제 미래를 고민해본 뒤에 자퇴를 하려고 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