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빡치는 여자애가 있다 과대포장해서 부풀리고 거짓말에 이간질잘한다. 또한 어찌나 남자를 밝히던지 거기에 눈은 엄청높아서 175이상키에 보통체격 준수한 얼굴에게만 질척거리고 구애한다 또한 뭐물어보는데도 남자애들에게는 친절하게 알려주고 여자애들은 관심도 잘 안갖는다 지맘내키는데로.
공과사는 구분해야지 그남자애들은 너 여자로도 안봐. 사실 잘해주니깐 말상대는 해주겠지.
그리고 네 분수를 알았으면 좋겠다 그렇게 네가 질척거리는 남자애들 전여친보면 예쁘고 말랐더라 너는 몸무게 90kg에 얼굴은 엄청대보름달이자나
매일 일때문에 잠을 3시간밖에 못잔다고하는데 4개월째 너는 똑같아보여
원래 피곤하면 살이 빠질만한데 .
그리고 네 프사는 매번 볼때마다 딴사람같아 네눈 그렇게 안크고 얼굴도 엄청 대박큰데 포토샵으로 몇시간동안 깎은건지 브이턱이되었어 얼굴은 조막만해지고
그따위로 살지마라 개인사생활이라고하는데 제발 안보이는곳에서하던지
그남자애들이 싫대 너한테도 직접적으로 싫다고의사밝혔다고하는데
왜그럴까? 남자에 환장했니? 그런거 듣는것도 짜증나고 남 이간질 그만해
넌 얼마나 잘났길래 상사에게 아첨이나 하는주제 그렇게 빌빌거리는 모습보면 역겨워
그리고 네과거사 듣기싫은데
예전에는 48kg였다는 소리도 좀 작작해줄래? 꼭 남자들있을때 그런얘기는 맨날하더라
지금은 그 2배자나 과거에 그랬다고 지금도 그 몸무게아니자나
근데 네친구들에게 얘기들어보거나 네얘기들어보면 언제 그 몸무게였니?
초딩때니? 대체 언제적 얘기를 우려먹는건지
48kg면 네 키에는 엄청 마른거야 키가 167이라면서 거짓말도 작작해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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