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나라를 위해 일하는 직종 중 하나를 하고있습니다. 저의 고민은 다름 아닌 직장에 사람들 때문인데요. 저는 이제 막 일을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가르쳐주지도 않는 일들을 하는 저는 나름 열심히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선배는 아닌거 같습니다. 언제나 질책을 합니다. 일을 이렇게하냐, ***라, 벌써 빠졌다, 너가고 다른선배를 앉혀야겠다등 말도하시고요. 제가 할수있는 업무보다 배이상으로 주셔서 오후10시퇴근,주말 출근은 기본입니다. 3개월 후배라고 있는 옆에서 일은 안하고 다른 선배들 알랑방구만 뀌어서 후배일도 전부 제가하고 후배는 이쁨받고 있습니다. 후배도 제 말은 듣지도 않습니다. 그냥 스트레스때문에 끄적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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