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님, 주말에도 잘 못 쉬고 계신가요? 갑자기 선배님한테 듣었던 이야기가 생각나요 좋아하는 일을 하려고 들어간 회사에서는 정작 좋아하는 일을 할 수가 없었다고요 그래서 회사가 끝나고 나서 따로 새벽 2시까지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했었다고요 꾸준히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시간을 만들었대요 그 결과로 이제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을 수가 있었다는 말이 생각나요 돈도 훨씬 훨씬 잘 벌게 되었지요.. 이런 말도 생각나네요 우리는 회사의 CEO는 아니지만, 우리 인생에 있어서 CEO라는 말이요 아..조금 오글거렸을 지도 모르겠어요 일이 자신을 갉아먹는 느낌이라면 이직을 고려하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마카님이 그 직장의 CEO가 아니고서야 일은 재미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카님이 자신의 인생에 있어 CEO가 되셔서 진짜 좋아하는 일을 하실 수 있게 되면 행복하지 않을까 해서 두서없이 글을 쓰게 되었어요.. 주말에 쉬실 수 있다면 푹 쉬시면서 어떻게 하시고 싶은지 마음을 정리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다른일 해보세요.

저두요.. 진짜쉬고싶어요 단몇일만 몸도 마음도

@chl8725 전 몇일만 쉬어도 해결되지않을것같아요 정말 본인 자신의 마음을 잘 돌보면서 직장생활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