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면접을 봤는데
거리도 가깝고 급여도 괜찮고 중식도 제공되고요.
근데 모집공고에는 평일 9-6근무 로 되어있었는데
면접볼때
지금은 성수기라서
8:30-6:30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1년중 절반이 성수기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토요일도 한달에 한번 근무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영업지원 업무 같은걸 해줄때
전화로 하다보니 큰소리가 날수도 있다고
그런 마음의 준비도 있어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이정도면 그냥 다니는게 좋을까요?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막상 모집공고랑 다른게 뭔가 마음에 걸려요.
제가 너무 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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