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7월도 다되어간다ㅡㅡ
7월에도 굉장히 배가 *** 일이 있었다
짜증난다 나보다 딱히 잘하는것도없는 내 3개월 후배이자 내 동기가
나보다 상사한테 이쁨받는다ㅡㅡ
그 상사가 ******에 편애 쩌는 사람인데
성격마저 드세서 다들 속으론 싫어하지만 겉으로는 아무말 찍소리못한다
그 상사는 몇몇애들만 찍어놓고 이뻐하는데 그중하나가 내 동기다ㅡㅡ
나는 안이뻐한다 그선배가 내사수랑 사이가 안좋아서
신입때 나를 미워하고 혼내키기만햇다
난 그때 하루하루 죽고싶었는데 그에비해 내동기는 참으로 편하게 다녔다ㅡㅡ
시간이 1년2년 지나니까 그선배가 대놓고 내동기를 밀어주고 편애하는게 더 보인다ㅡㅡ
짜증난다ㅡㅡ 내사수는 딴부서로 가고 나는 그냥 낙동강 오리알마냥 하루하루 버티는중이다ㅡㅡ
내가 뭐 크게 잘못한것도 없고 일도 공부도 내가 더 잘하는데
걔는 진짜 무임승차라는 말이 딱어울린다
걔한테 온갖 좋은 포지션을 다 주고 나는 자존심상해 죽겠다
갈수록 더 심해지겠지....ㅋㅋㅋㅋ아 진짜 그 선배 너무 싫어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 보란듯이 편애하고 내 자존심 긁는거 진짜 배알이 뒤틀린다
안그런척 성격좋은척 허허거리지만 속에서는 진짜 너무 너무 미칠것같고 밤엠 잠도 잘 안온다
하 내가 사라져줘야 좀 나아지려나
그냥 다 포기해버리고싶다 여기서는 나아질 기미가 안보여....
진짜 나쁜사람 폭력적인 사람이다
가뜩이나 일도 힘들어죽겠는데 일적으로 인정도 못받는건가 생각하면 진짜 자괴감이 ***듯이 든다
이게 내잘못이 아닌데도 나는 그 ㄴ이 의도한 대로 너무 짜증나고 화가 나고 정말 괴롭다
하 진짜 극도로 혐오스럽다 난 저선배가 죽도록 싫다
나중에 내동기가 나보다 먼저 승진하고 그러는 꼴은 정말 못볼거같다
대체 내가 뭘 잘못했는가
아무리생각해도 그 선배가 이유없이 날 미워한거말고는 아무이유가 없다
대체 인생이란거 사회생활이란거 이렇게 더러운거였나.....
답답해서 속에서 불이나서 미칠거같다 그냥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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