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너무 예뻐서 꼭 신고 싶었다.
막상 신었을 때, 아팠다. 여기저기.
그래도 나한테 잘 어울린다고,
나에게 꼭 맞는 신발이라 우기며 신고 싶었다.
신을 때마다 아파서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었다.
그래도 버릴 수는 없었다.
그래도 저 한 켠에 두고 싶다.
신지도 못할 신발
왜 자꾸 갖고 있냐는 소리를 들어도.
버리기 싫었다. 버릴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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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iviv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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