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이성에게 수치심을 줄때 쾌감을 느껴요
이성을 볼때 기준이 일부러 부끄러움을 잘타는 이성을 선택하기도 하고, 왠지 모를 끌림? 이란게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성에대해 개방적인 이성에대한 왠지모를 거부감 때문에 일을 망친적도 있고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어릴적에 저는 부끄러움을 많이타는 아이였는데 친척누나가 씻겨주면서 굉장히 수치심을 느낀거같아요. 그게 일종의 트라우마로 남아 성인이된 지금 보상심리가 작용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여자친구가 부끄러워하고 싫어하는 것을 보면 막 흥분되요.
하지 말라면 더 하고싶고 괴롭히고 싶어요
수치스럽게 만들고 싶어서 미칠거 같아요.
이것때문에 한번 헤어졌는데 멈출수가 없어요
저는 그냥 단순히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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