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22살 취준생이에요
3개월 정도 교육직에서 일을 했었는데 적성에 너무 안맞아 추노 했습니다 ㅠㅠㅠㅠㅠ
그땐 너무 힘들고 적성에 안맞아서 그만두고 싶다라고 얘기해도 조금만 버티라 조금만버티면 된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저를 더 잡으셨어요 ㅜㅜ 그래서 그냥 배우는 것도 없고 스트레스는 만땅 이여서 도망가버렸죠 ㅠㅠ
백수가 된지 한달이 다 돼가네요 ..
전에는 몰랐는데 이것저것 해보고 싶지만 지출할부분이 많아 시간을 투자하며 자격증을 따기에는 조금 힘들것 같아요
판매직, 사무보조 쪽으로 알아보고는 있는데.. 지원을 해도 연락이 안오네요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솔직히 이게 맞는건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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