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몇 달 전부터 sm세계에 눈을 뜨기 시작하면서 몇몇 사람도 알게 되고 가끔 만나기도 하고 있어요. 예전부터 갖고 있던 취향인데 저 스스로 이게 sm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다가 어떤 계기를 통해서 확실히 알게 됐어요.
걱정되는 것은...뭔가 본격적으로 하고 싶은데 본격적으로 여기에 발을 들이면 이제 진짜 성향자가 아닌 여자친구는 못 만들지 않을까 싶고 앞으로 점점 더 내 성향이 강해지면 어떡하지,하고 염려가 되네요.
그래서 sm커뮤니티도 가입할까말까 계속 고민중이에요. 혹시 저 같은 상황에 있는 분이나, 있었던 분 계시면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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