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회사에서 느긋하게 걸어다니는 사람들 보면
저 사람은 바쁘지도 않나보다 나는 이렇게 똥줄타게 뛰어다니는데...
생각하면서 질투아닌 질투를 했었는데 요즘 저를 보니 그게 아닌 걸 알겠네요.
힘차게 걸을 ***차 없으니 되게 느긋하게 걷게돼요. 내 몸뚱아리 하나 이끌기가 이리 힘들줄이야...
몸이 천근만근이라는게 이런거구나.
지금은 다른 누군가가 저를 한가한 사람처럼 보겠죠ㅋ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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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데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요
ㅛㅎㅎㅍㅍ퓨ㅗㅎㅍㅍㄹㄹㄱ셔ㅕㅕㅅㅎ
jvivivig
ㅕ렬
뉴뉴뉴너너ㅓ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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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길게실게기리리이ㅣ이이기ㅣㄹ
밥을먹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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