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친척집에 가셔서 대신 시아버님 식사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7년 전
어머니께서 친척집에 가셔서 대신 시아버님 식사를 챙겨준다고 애랑 며칠있었는데 할아*** 믿고 내내 반항하는 아들때문에 집에오니 피곤하다는 내말 듣고 남편이 하는말, 꿀빨다왔잖아? 편히쉬어놓고 뭐가 힘들어? 이 남자 생각자체를 잘못 하고있는듯 결혼초반부터 농사하고 김치절여팔던 내가 특이한거지... 일이 줄었다해서 시댁이 편한건 아니다ㅡㅡ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lifely
· 7년 전
이건 좀.. 불공평한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