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어머니께서 친척집에 가셔서
대신 시아버님 식사를 챙겨준다고 애랑 며칠있었는데
할아*** 믿고 내내 반항하는 아들때문에
집에오니 피곤하다는 내말 듣고 남편이 하는말,
꿀빨다왔잖아? 편히쉬어놓고 뭐가 힘들어?
이 남자 생각자체를 잘못 하고있는듯
결혼초반부터 농사하고 김치절여팔던 내가 특이한거지...
일이 줄었다해서 시댁이 편한건 아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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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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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ㅗㅗ
어아앙아ㅓ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커ㅏ카투투추ㅏㅊㅓㄷ퍟댷쟣쟣ㅌ
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