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남편이 그릇 안 치우고 쓰레기는 항상 그 자리에 놓여있고 엉망이 되어있는 걸 보면서 처음엔 화를 냈지만 이젠 체념하게 됐다..
원래는 내가 해야하는 일이야..내가 치워야되는거라고 생각하면서 체념하고 남편이 힘들기 때문이라면서 계속 생각하며 화 내는 걸 포기했다..항상 치우면서 화내는 내가 잘못한거야...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이런 걸로 화내고 예민한 제가 더 이상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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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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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ㅗㅗ
어아앙아ㅓ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커ㅏ카투투추ㅏㅊㅓㄷ퍟댷쟣쟣ㅌ
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