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의료관련일을 하고 있고 이 직종에서 4년차인데..
1년정도 일을 쉬다가 취업을 했어요.
면접보고 출근 하기 전에는 늘 하던거니까 잘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막상 출근하니 모르는 것 투성이고..
4년차라고 해서 원장님이나 직원분들도 다 기대하신거 같은데
처음해보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서툴고 아무 도움도 안되는거 같아서
자꾸 자책하게되고 자괴감에 빠지고 그런 것들이 너무 괴로워요ㅠㅠ
전 4년동안 뭘 배운건지 얼마나 수동적이었던건지 그냥 너무 괴롭네요
출근해서도 더 자신감만 없어지고 거기서 내가 필요없는 존재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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