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음..긴시간이었네요 14년을
성실하지 못한사람을 만나 매번 경찰이 초인종을 누르고 확인하고 호적상남편이라는것에게 돈빌려준사람이 해결사깡패를 데리고 집으로 쳐들어오고
돈빌려준 또다른사람이 새벽부터 집앞에서 호적상남편의 이름을 고래고래 부르는 사태까지..
궁동깡패시켜 나를 아이를 1시간을 협박하고 욕설은 기본이고 무서워 벌벌 떨었던 경찰에 신고조차 못했던
그때의 놀란순간들
돈을 제때에 주지않은날이 더 많고 잠수타고 폰끄고 숨어버리는 이남자
세상 제일
편하게 사는사람 세상 모든사람이 원룸에 산다고말하는 무식함에 치가 떨리고
ㄷ무능력 무책임함에 이제는 지쳐서 이관계를 더유지하고싶지않습니다
저는..입양아에 고아입니다
태어나 8개월에 입양되었고 6살에 키우는던 엄마가 버렸고 입양된집 아***밑에서 22년을 컸고 입양된 아***가 새여자를 얻어 맞고 컸고 버려졌지오
무참히 냉정하게
성실이나 열심히란 단어로는 살기힘든세상이고
국졸(초졸)남자만나 성실한줄알았더니
하루일하고 그만두고 사채빌려 월급이라고 갖다주는 뻔뻔함
길게일한건 3개월 차사려고 짧은건 반나절만에도 그만두는
다독이고 격려하고 용기주고 해도 소용없는 짓거리였던
아이 7살에 집나가고 그아이가 14살
그전에도 집에 잘 있지 않았고
거짓말
거짓말만..
저혼자 식당설겆이 보험 과외 별걸다해 아이 키웠습니다
잘자랐구요 모범생 그리고 공부도 잘하고 모든걸다잘하는 아이입니다
받지않는 아빠전화에 "받지도 않는전화 왜해 하지마"그러더군요
전화해보라해도 하지 않는
실종신고내고
주민등록말소시켜
제가 세대주되니 건강보험 호적상남편이 연체한거 저한테 넘어와 제통장 압류한다해 백만원갚고
세대주 저로 했더니 등본 떼보고
술먹고 집으로 찾아와
주차장에서 차 다 때려부순다 협박하는인간!!
2011년 사채 제이름으로 빌려준것 갚지않아
저는 신용불량입니다
참나쁜..욕도 아까운
가정을 보니 눈안보이는 아*** 한쪽눈안보이는 엄마
다도망가 혼자컸고 형들도 국졸에노름꾼들 누나는 술집 여러남자 2010년에 나타난 엄마도 남자데리고 살다 남자가 도망가버린 엉망진창 집안
성실과는 거리가먼...,
일찍알았다면 안살았을것입니다!!!!
이혼도 합의는 힘들고 재판인데
돈이 들어 못하고 있는..
14만원돈이 있으면 아이 고기 사먹이고 당장 사는게 급하니ᆢ
다 내탓이라기엔..너무억울한
죽지못해사는 시간들
재미도 즐거운일도 없는
아이 잘되는 모습 이야기에 힘얻고 웃고 살아가는 시간들
날버린아***는 권씨 00시 00면에사는
위로 언니3 오빠 1
권씨가 무능력해 첫부인이 떠나고
울엄마얻어 날낳았는데 남자가 무능력하니
날낳고 가버린엄마
권씨엄마 나에게 친할머니가 날 8개월에 집이 가난해 먹을게없어 날 입양보내고
자기아들 권씨 다시 새장가 보내 다른여자얻어
아들 둘(나이가 40대)낳고 살아가고있다는
먹을게없어 나는입양보내고
새장가라..
그게 아***인가?..그게 어른인가요!?????
사람인가?..
버려진인생은 자꾸또 버려진다는..
이혼하고 ,싶고
아이만 잘커준다면 조용히 세상떠나고싶습니다.
조용히..
지긋지긋한 이세상
월세 없어 쫒겨난적도 있고
쌀이 없어서 라면으로 아이와둘이 끼니를 해결한적도
지금 라면이 젤 싫습니다
내노력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내인내심은 바닥인지 오래고
에너지 힘은 없어서 멈춘지도 꽤되었다는..
뭐든지 잘하고 1등인 아이를 두고 죽지도못합니다
더럽게 살고싶지도 않고 그렇게 살지 않았구오..
성실
열심
노력
그래도 팍팍하고
기초수급자신청은
더더욱싫습니다
그건 아이에게 상처를 더 크게 주는거니까요
이혼
그리고 아이 잘키우는것 말고 저는 소원이나 희망
꿈이 없습니다
왜사냐면..아이 잘키우려는것뿐
하나뿐 다른건없습니다
죽는게 두렵지는 않습니다
혼자남을 아이가 걱정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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