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도 많지도 않다는 스물의 중반을 겨우 넘어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7년 전
적지도 많지도 않다는 스물의 중반을 겨우 넘어선 나지만 꿈과 현실의 괴리라던지 뭐 그런거, 구구절절 연설하며 ***가르송 되기 싫어. 얘들아, 행복과 만족이 조화를 이루는길을 따라가렴. 요정도면 내가 여기서 노동해도 썩 괜찮다 싶은 곳.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