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04년생 여자입니다 지금 영어학원이 다른 학원이랑 합쳐져 교육방식도 달라집니다 그리고 레벨테스트를 보고나서 지금 반 애들이랑 흩어지고 그쪽학원애들이랑 합쳐지는데 엄마는 저한테 확실히 물러***도않고 제가 생각할 시간도 주지않고 그쪽에 학원비를 내버렸더라고요 전 새로운 환경 친구 사귀는거 이미 친구문제 지칠대로 지쳤다는거 부모님도 아시는데 그래서그런지 새친구들이 잇는거가 정말 싫은데 갑자기 내일 가라고하네요 전 얘기를 할려고하지만 엄마는 계속 서리만지르고 이미 결정했다면서 이년이 왜 이랬다저랬다하냐고 그러시네요 전 대화를 통해서 해결할려하는데 욕먹을려고하는개아니라 또 학원 제가다니는거지 암마가 다니는게아닌데 왜그러시는지모르겠어요 짜증나고 화나고 울고싶고 죽고싶네요 또 외고라는 목표가잇는디 그거때매 엄마가 여기는 그런 허ㅏㄴ경 좋더고 잘해준다고 그러시는데 전 하기싫네요 진짜 어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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