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남친이랑 사귄지 2년 넘었는데 ***를 한달에 1~2번 합니다.. 그것도 할때 한번만 하는데 시간이 짧으면 애무 포함해서 10분 안에 끝나기도 하구 길면 30분 안팍 입니다..
옛날에는 가장 많이 할때는 짧지만 한번 할때 5번은 했는데 이제는 회사다니니까 힘들어서 그런진 몰라도 게임은 지치지도 않고 잘 하면서 ***에 대해서는 욕구도 없고 엄청 담백합니다..ㅠ
그렇다고 권태기는 아니구요 ***에 대해서만 그럽니다. 저희 둘다 20대 중반이고요..
저는 좀 여러가지 체위나 기구도 써보고 싶고 좀 거칠게 다뤄져 보고 싶은데 남친은 그런거 싫다고 하고.. 아직 ***이라는 것도 느껴보질 못했고.. 좀 답답합니다..ㅠㅠ
그렇다고 짧다고 그러면 자존심 상할거 같고..;; 어떻게 해야 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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