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결혼 4년차..
4살 아들과 2살 아들...
그리고 9살 딸.....
남편 딸 .....
처음 만났을때가 4살쯤 ....
말이 없는 편이라 그래서 말을 잘 안하는줄 알았다...
연애하고 결혼준비하면서 좀 늦되다고 언어가 늦지만 언젠가 트일꺼라고 ... 했는데...
현재 지적장애 3급...
먼가 사기결혼같고 억울하지만...
뜯어말린 결혼 내가 결정내려 한 결혼이라 다 참고살려했다
하지만 백개를 가르쳐주면 그 한개를 알기엔 수백번 수만번의 교육이 필요하고.. 같이산지 2년째인데..
피드백이 잘 안되니 보람도 없고 지친다..
육아와 살림 모두 왜이렇게 힘든건지..
내가 낳은 내***들 보고 힘내려고 노력하는데
거기다 성격 정반대인 남편도 날 지치게하네..
4년동안 싸우니 지친다 이제
권태기인가...
정말 지친다....
삶을 포기하고 싶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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