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여러분 저는 중2여학생입니다..이번에 성적 6점이 올라도 부모님께서 격려는없고 엄마는 저랑 성적때문에 싸워서 애기도 안하고 아빠는 제성적갖고 놀립니다..이번기회에 제가 공부를 안하니.. 이런소리를 들을 법도..합니다..그..상처받은 말들을 잘 제마음에 기억하고 2학기 중간고사공부를 해볼려고 합니다..하지만...부모님의 말씀 덕분에...부모님 얼굴도 보고싶지 않아서 일부러 오늘도 6시부터 9시까지 잤습니다..밥은 못먹었고요..그냥 집을 나가고 싶고.딱히 살이유도 없는것같아요..근데 엄마 아빠는 그런 것도 모르고 아빠는 그게 점수냐며 웃고 엄마는 저랑은 애기도 하기싫대요...제가 수학학원을 다니고 1년반째 성적이 오르지가 않고 있어요..제가 숙제도 안하고 선생님도 강요를 안했던것도 있어요..그래서 더빡씬데를 다니면 어떨까하고 엄마에게 말을 했더니 니가 똑바로 안하는 거라고 오빠가 다닐땐 괜찮았는데 왜 점수가 안나오냐고...그런 말만 듣고 싸웠습니다..이제 어떻게 해야될까요??제친구는 10번중에 4번밖에 안쳤다고 2학기때 잘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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