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끊을 필요도 없고 이상할 것도 없어요.
횟수를 주 2회 정도(주말)로 제한하고
평소 생활 패턴을 활동적으로 바꾸는걸 추천해요.
혼자만 있거나 집안에만 있는 시간을 줄여서
***하는 기회조차 없도록 만드는게 좋아요.
Serapie
· 7년 전
그냥 하고 싶을때 하세요~ 억누르면 더 힘드니까. 비정상이나 문제 있다고 생각 하지 마세요. 좋으면 좋은건데 그거에 솔직해 지는게 더 편한거 같아요 ^^
sugarman
· 7년 전
영상물같은거 보면서 하는 ***는 위험하다고 들었네요
나중에 여자를 만나도 여자가 ***배우처럼 똑같이 해줄수 없을땐 성적 만족도도 떨어지고 성기도 둔감해져서 지루나 ***같은 2차적인 문제도 발생할수 있다더라구요
네이***식인에서만해도 그런문제로 고민하시는분 많이 봤네요
다른 취미생활을 좀 가져보심이~^^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습니다~~
성을 제어하느냐 성에 제어당하느냐는 질문자
하시기 나름이라 생각됩니다~
dgtayel
· 7년 전
@sugarman 하...ㅜㅜ 저 그런남자한테 걸렷었어요.. 괴로워 미치는줄 알았어요 성격도 이기적이고 못된구석이 있어서 지가 지루인걸 저더러 나무라고 투덜댔는데 이미 헤어진 상태에요. 다시 생각하니까 죽여버리고싶을만큼 화가나요. 제 성기능에 문제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전남친 저보면 늘 흥분된다고 하고싶다고 먼저 다가와서 들이대는 남자였는데 딱 저거에요. 사춘기때부터 영상물보며 거의 하루에 7번까지도 ***하고 ***도 진짜 희안한것만 골라봐요.. 그러니 저랑 할때 삽입*** 사정을 못하고 꼭 마무리는 본인이 ***를 해서 싸거나 제 ***로 사정을했죠. 근데 정말 기분나쁘고 지금도 괴씸한건, 질***를 마치 제가 테크닉이 없고 못한다듯이 투덜댔거든요. 제가 성경험이 너무나 많아서 넓어진 것도 아니고 액도 많이 나오고 문제없없는데 지 지루 문제를 저한테 뒤집어씌우니까 화나서 미치겠는거에요..
sugarman
· 7년 전
@dgtayel 그런 남자는 절대 누구에게도 만족하지 못할거예요
에휴~~ ***배우와 현실여성을 똑같을거라고 생각하는 남자들 정말 이상해요;;
자기넨 뭐 남배우랑 같은줄아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