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몇달전에 저는 ***을 당했습니다. 그 후에 질염도 생겼습니다..근데 치료를 해야해서 부모님께 어쩔수없이 말해야하는 상황인데 말을 못합니다 왜냐 부모님은 제가 성희롱이든 ***이든 당할때마다 저를 살갑게 대해주는것이 아닌 사람 취급을 안해줬기에 오히려 욕하고 밟고 때리셨기에 말하기가 두렵습니다 그리고 이것때문인지 잠도 잘 안오고 우울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신고를 하라는데 죽어도 하기싫습니다 세상의 인식도 그렇고 저희 부모님도 그렇고 그냥 신고를 하면 지금보다 더 지옥일것같아서 정말 죽어버리고 싶을것같아서 하고싶지않습니다 근데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요기에 잠깐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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