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고3입니다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답답함이고 제 무슨글을 쓰는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친구 말 잘들어주고 활발하고 친구가 많은편인데 막상 제 고민을 들어줄친구는 없어요 말하면 친구가 답답해할꺼같고 친구도 힘들시긴데. 짐이될거같아요
수시가 두달남았어요 저 대학 잘가라고 잘 갈수있다고 잘하고있다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너무 힘들고 표현해보고 싶었어요
저는 노력을할테니까 좋은 결과 가져다주세요 정말 오늘하루만 이러고 진짜 긍정적인 마음으로 준비할게요 좋은 결과 받게 해주세요 제발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