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이직 고민...
5년 전 A 회사 퇴사.
B회사 근무 중 팀이 해체되어 최근 C회사로 이직.
현재 C회사에서 면접때는 아닌 것처럼 해놓고는 출근날부터 야근 강요에 추가근무수당 없음. 이럴 줄 알았으면 연봉 협상때 더 부를걸 후회 중ㅠㅠ 첫달부터 급여 날짜가 계속 밀리고 불안함. 근데 사람들은 진짜 좋음. 첫날부터 낯가림 없이 행동할 수 있을정도로 잘해줌.
얼마전부터 A회사에서 다시 오라고 하는데 C 회사는 위치가 서울이고 A는 지방. 연봉은 현재 수준에서 700+@로 준다고 함.
그리고 여기 서울에서 처음으로 연애란걸 하고있음. 지방으로 가면 멀어질텐데 고민.
현 회사가 연봉은 적어도 안정적이면 있으려고 하는데 조짐이 몇년안에 ***삘...
너무 고민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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