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고1입니다
특성화고 건축과재학중이고 대학을 목표로 두고있습니다.
학교에서 상위권이라 말할수 있을정도의 성적을 유지하고있고
선생님께서 공무원 도전해보는것이 어떻겠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제 꿈은 동화작가입니다.
건축도 배우고싶어서 원서를 넣었고 얼떨결에 붙어서 입학하게되었습니다.
떨어질줄만 알고 원서넣었는데 서류 면접 다 합격했다 연락이 왔고 다니게 되었는데
제가 건축과 맞지 않습니다
근데 선생님이 성적괜찮으니 건축공무원을 고려해봐도 괜찮을것같다고 하십니다
관심이 전혀 없던 직업인데
부모님이 안정적이니 고려해보라고 하셨고 현제 고민중입니다.
부모님은 제가 공무원을 했으면 하는 눈치인데
제가 싫습니다.
어릴때부터 보***란게 있어서 그런지 공무원이 썩 달갑게 받아드려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인생 편하게 살 수 있을거라 말하니 흔들렸습니다
공무원을 하고도 제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제가 걱정하는건 그냥 인생을 거기에 바치게 되지 않을까 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공무원은 일은출근 늦은 퇴근 주말없는 삶이여서 힘든직업 입니다
대학이 가고싶다는 생각이 더 강하지만 공무원을 하게되면 그래도 남들보단 편하게 살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에 합격하고 공무원 시험을 봐서 공무원시험에도 합격한 후
대학을 졸업하고 공무원으로 바로 들오갈 수 있나요?
전에 대학다니면셔 공무원시험에 합격을 하면 대학과종 다 마치고 공무원으로 취업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대학합격 후 공무원시험도 합격해서 대학교 졸업하고 공무원을 할 수 있을까?
그게 의문이였고
제가 공무원을 선택하는게 맞는지가 고민이었습니다.
현제 공무원에 제직중이신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싶고
그런분들이 아니더라도 관련된 정볼르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원하는것을 하라는 말은 많이 들었이습니다.
하지먼 저는 제가 하고싶은일을 하면서 할 수 있는 직업을 찾고있어요
취미가 직업이 되면 그건 도이상 취미가 아닌 노동이라는것을 느껴봤기때문에
건축공무원이 금전적으로 안정하고 여유가 있는 직업인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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