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조만간 좋은일이 생길것 같아요
신랑 한테서 연락이 자주오네요
서로 오해도 풀었구요
일요일마다 딸래미 보러 온다고 하네요
한달 지나고 신랑은 요새 일을 하거든요
다음달 월급 나올때 저도 딸래미랑 같이 전에 살던 곳으로 가요
전에 보다는 사이가 많이 좋아졌어요
전에는 서로가 많이 싸웠거든요
오랜만에 글올리는거라 이해해 주세요
회원님들의 조언덕분인거 같아요
신랑이랑 저랑 지난일들은 다 잊고 딸래미랑 같이 행복하고 화목하게
지난 힘든일들은 다 잊을려구요 이제는 신랑이랑 싸우지도 않고 딸래미랑 함께 행복하게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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